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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동복 케어 가이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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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어 가이드

운동복 케어 가이드

땀과 마찰을 견디는 기능성 원단을 오래 입기 위한 기본 관리법.

운동복은 대부분 폴리에스터, 나일론, 스판덱스 같은 합성섬유로 만든다. 빨리 마르고 잘 늘어나지만 열과 마찰, 섬유유연제에는 약하다. 몇 가지만 지키면 처음의 촉감과 탄성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.

세탁

  • 입은 뒤 오래 두지 말고 되도록 빨리 세탁한다. 땀이 마르면 냄새가 섬유에 남는다. 바로 빨기 어렵다면 찬물에 한 번 헹궈 말려둔다.
  • 뒤집어서 세탁망에 넣는다. 겉면의 마찰과 보풀이 줄어든다.
  • 찬물이나 30도 이하의 물로, 울 또는 섬세 코스를 쓴다.
  • 중성세제를 적게 쓴다. 세제가 많으면 헹굼 후에도 남아 냄새의 원인이 된다.
  • 섬유유연제와 표백제는 쓰지 않는다. 유연제는 섬유 표면을 막아 땀 흡수와 통기를 떨어뜨린다.
  • 지퍼나 벨크로가 달린 옷, 데님처럼 거친 원단과는 따로 빤다.

건조

  • 건조기는 피한다. 열은 스판덱스의 탄성을 가장 빠르게 떨어뜨린다.
  • 평평하게 펴거나 걸어서 그늘에 말린다. 강한 햇빛은 색을 바래게 한다.

보관

  • 대부분 다림질이 필요 없다. 꼭 해야 한다면 낮은 온도로, 천을 덧대어 한다.
  • 신축성 있는 옷은 오래 걸어두기보다 접어서 보관하는 편이 늘어짐이 적다.
제품마다 원단 구성이 다르니, 옷 안쪽 케어라벨의 안내를 먼저 따라주세요.